이용후기
이용후기
갑작스런 순간에도 언제나 든든하게!
교원라이프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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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상조/장례서비스윤석근 장례지도사님 고맙습니다
김*하 작성일 : 2025-08-29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 장례절차로 정신없는 와중에 내 가족 일 처럼 와주신 윤석근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장례 절차 내내 저희 가족에게 여러모로 신경써 주시고 성심성의껏 두루 살펴 주셨습니다.
입관때도 곱게 옷 입혀 주시고 생화와 나비를 예쁘게 꾸며주셔서 가시는 길 기분좋게 꽃길을 통해 천국으로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윤석근 장례지도사님께서 일처리도 깔끔히 해주셔서 손님들도 맘 상하는 일 없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교원라이프에도 고마움을 드립니다.
처음 치루는 장례식에 큰 도움 되었습니다.
교원라이프 상조 물망초에 대한 저희 가족 만족도가 커
주위 지인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손님으로 오신 지인들도 많이 관심 가지고 물어 보길래
교원라이프 없었으면 큰일 날뻔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윤석근 장례지도사님과 교원라이프의 앞길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상조/장례서비스김승애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 작성일 : 2025-08-29
벌써 엄마가 돌아가신지 49일이 다 되어갑니다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있었는데 좀 늦었지만 이제야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인천에는 지도사님들이 다 나가 계셔서 서울에서 한달음에 달려오셨습니다.
우리엄마가 천주교 신자셨지만 오랫동안 냉담자셨는데 세례 받으셨으면 당연히 천주교식으로 해드려야 한다고 하셔서 믿고 따랐습니다. 김승애팀장님이 천주교장례 공부도 많이 하셨다고 하셨어요. 너무나도 정성껏 엄마를 모셔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저희도 그 기도에 같이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입관식때 같이 도와주셨던 지도사님과 엄마를 정성껏 모셔주시고 천주교식으로기도해주시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운율 섞인 기도를 듣는 순간 큰 위로를 받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장례를 잘 마치고 봉안당에 모셨을때 인천가족공원은 자리를 지정할 수 없어 계시는 자리가맨 위쪽이 될거 같다며 속상해 하셨는데 막상 모시게 되었을때 좋은 높이에 계시게 되였다며 저희보다 더 기뻐하셨던 모습에 정말 가족처럼 느껴졌습니다.
김승애팀장님~
삼일내내 비가 많이 오는 와중에 고생 많으셨고 저희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천주교식으로 장례 잘 치뤄주시고 엄마 귀하게 정성을 다해 모셔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모두 교원상조와 김승애팀장님께 고마운 마음을 가졌고, 저희 아빠도 기회가 된다면 팀장님께 하고 싶다고 했어요.
잠깐 만난 인연이였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김승애팀장님~ 감사했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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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상조/장례서비스노정미팀장님께 정말감사드립니다
김*훈 작성일 : 2025-08-26
할머니께서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셔서 절차가 복잡하였지만 빠르고 신속하게 잘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례식 또한 제사 절차, 예절 등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옆에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장례식 기간 동안 항상 친절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셨고,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
매우 만족상조/장례서비스노정미 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김*훈 작성일 : 2025-08-26
저희 할머니 보내드리는 자리를 빛나고 예쁘게 지도 해주신 지도사님 덕분에 가족 모두 편히 장례를 치룰수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지도해주시고 살펴주신 노정미 지도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매우 만족상조/장례서비스노정미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현***♥ 작성일 : 2025-08-26
3일동안 자세한 설명과 고운 꽃장식으로 할머니를 편안히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상조/장례서비스이정준 지도사님
최*솜 작성일 : 2025-08-25
갑작스럽게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많이 정신이 없고 마음이 아팠는데 이틀 동안 할머니의 마지막 길을 정성껏 도와주신 이정준 팀장님.
꼼꼼하면서도 따뜻하게 가족들을 챙겨주셔서 저희 모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특히 입관하는 순간엔
정말 가족처럼 챙겨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장례를 마치고 가족들끼리 모여 앉아 얘기하면서도 다들 “정말 감사했다”는 말만 나왔습니다.
이정준 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매우 만족상조/장례서비스김승애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성 작성일 : 2025-08-23
친정어머니께서 수요일 밤에 돌아가셔서 금요일 발인까지 여러가지로 경황이 없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2주 전쯤 교원상조에 상담을 했었는데, 그 때도 친절하고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셨고 야간에 별세할 시의 연락처도 따로 주셨었습니다.
그 덕에 밤10시 넘은 접수에도 사전상담내용을 인지하시고 일사천리로 장례지도사님이 연결됐습니다.
이틀에 걸쳐 저의 어머니 가시는 길을 잘 이끌어주시고 진심어린 마음과 자세로 저희 유가족을 대해주신 김승애팀장님.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따뜻함.
모두 마치고 식사하는 시간에ᆢ
조카들도 모든 가족들도 입모아 얘기했습니다.
김승애 장례지도사님~~인연에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십시요.
좋은 김승애팀장님 인연 맺게 해 준 교원상조팀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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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상조/장례서비스송봉근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박*영 작성일 : 2025-08-22
할머니께서 요양원에서 돌아가셔서 절차가 좀 복잡했는데 팀장님께서 빠르게 알아봐주시고 해결해주셔서 할머니를 빠르게 장례식장으로 인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조문객이 굉장히 많았는데 세밀하게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편안하게 장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상조서비스를 처음 이용해봐서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는데 송봉근 팀장님 덕분에 교원라이프를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교원라이프와 송봉근팀장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최고!!! -
매우 만족상조/장례서비스이서지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권*주 작성일 : 2025-08-22
어머니 장례치루고 얼마 안되어 아버님까지 보내드린 상황인데 아버님때 처음으로 장례지도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손님맞을때의 예절, 일정조율 등 사소한것 하나하나 다 챙겨주셨고 경황없는 가족들 손발이 되셔서 깔끔하게 일처리 해주신거에 며칠지난 지금까지도 가족들이 칭찬하는 얘기를 할 정도입니다
경력이 오래되신건지 첨엔 사람인지 ai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완벽하시니 가족들이 얼마만큼 수월하게 일처리했을지 다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교원라이프 다른 직원분들에게 추천도 해드릴겁니다
깔끔한 일처리 정말 만족했고 나와서 직원분들 일처리에 따라 회사 브랜드 홍보가 얼만큼 되는지 회사에서는 아셔야할꺼 같아서 글을 씁니다
다시 한번 저희 아버님 장례식에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서지 지도사님 지금처럼 열심히 다른 가족들에게 도움 많이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매우 만족상조/장례서비스김진수 장례지도사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규* 작성일 : 2025-08-21
오지 않을 거 같았던 날이 갑자기 왔어요 어릴 때부터 업어 키우고 누구보다 제일 예뻐하셨던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엄마와 저는 넘기기 힘든 큰 고비를 겪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막막해서 더 힘들었는데 김진수 장례지도사님께서 저희 엄마의 넋두리도 진심으로 경청해주시고 하나하나 차근히 설명해주시면서 잘 달래주셨습니다 할머니에 대한 죄책감에 엄마가 사무칠 때면 확고하시게 좋은 곳 가셨다며 믿음도 주시고 저한테도 엄마를 잘 챙겨드리는 법 그 외에 해주실 수 있는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해주심이 느껴졌습니다 엄마의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보니 딸인 저 또한 너무 힘들고 아파서 엄마를 다그치기도 했는데 잘 다독여드리라고 조언도 해주시고 장례 문화, 예절도 추가로 많이 알려주셔서 새로운 경험이라는 생각도 들게 해주셨어요 계단을 올라갈 때면 상복이 길어서 밟다보니 치맛자락을 잡아주시기도 하고 중간중간 괜찮냐고 체크도 해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김진수 장례지도사님 3일간 저희 엄마 아픈 마음 잘 어루만져주시고 좋은 상태가 아니셨던 저희 할머니 편안하고 예쁜 모습으로 가실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온 맘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누군가가 제일 힘든 그 순간의 옆을 지켜주시는 힘든 일임에도 늘 웃음으로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와 저는 지도사님 말대로 할머니가 편히 위에서 이미 외삼촌, 가족들 만나서 편하게 있으실거라 굳게 믿기로 했습니다 저희 할머니 가시는 길 소중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나날도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