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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갑작스런 순간에도 언제나 든든하게!
교원라이프가 함께 하겠습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김기수 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최*경 작성일 : 2025-12-12

    저희 할머니 가시는길 많은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도사님께서 모든 절차를 침착하게 잘이끌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예쁜 꽃들로 관장식해주셔서 할머니 마지막 모습 아름답고 평온하게 가신 거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김기수 지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박*나 작성일 : 2025-12-12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경황이 없었지만, 김기수 지도사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고 능숙하게 모든 절차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특히, 염습 및 입관 시 고인에 대한 깊은 존중을 보여주시며 정성을 다해 진행해 주신 덕분에 가족 모두 고인을 편안히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장례 절차와 비용 등에 대해서도 투명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혼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슬픔에 잠긴 유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김기수 지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짱입니다

    김*연 작성일 : 2025-12-12

    너무좋아요너무좋아요^^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감사합니다

    김*영 작성일 : 2025-12-11

    처음으로 이용해 본 교원상조 너무 친절하시고 걱정없이 절차 밟아주시고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김정택지도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김재훈 팀장님 감사합니다.

    김*경 작성일 : 2025-12-11

    갑작스럽게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정신도 없고 뭘 해야 할지 몰랐는데 교원 김재훈 팀장님이 친절하시게 장례 지도해 주셔서 할아버지 잘 모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김재훈 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이*준 작성일 : 2025-12-11

    덕분에 할아버지 편히 보내드리고, 제사도 잘 지내고 갑니다. 제사때 음식의 의미들도 알려주셔서 준비하기 더 편할거같습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김재훈 팀장님 감사합니다.

    이*민 작성일 : 2025-12-11

    조부모상 치르느라 고생이 많은데
    김재훈 팀장님께서 처음부터 장례를 많이 도와주시고 도움이 되는 정보도 친절히 지도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감사해요

    김*영 작성일 : 2025-12-11

    친절하고 잘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남편 장례 잘 마무리 할수있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문경아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2*연 작성일 : 2025-12-11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외조부상으로 힘들어하던 가족들이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섬세하게 모든 절차를 책임감 있게 안내해주시고 진행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매우 만족
    상조/장례서비스
    윤석근팀장님 그리고 교원에 감동

    해******윤 작성일 : 2025-12-10

    제나이 50넘어 처음 겪어보는 친정엄마와의 이별
    매순간 매시간 매의 눈으로 문상오시는분 포함 상주와 저희 친정식구들 배우자분들까지 ~^
    새심한 디테일까지 챙겨주시는 윤석근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입관식이란걸 처음 해보는데 워낙 가족이 많다보니 ~어수선하고 정신없는 저희가족을 침착하게 이별의 순간을 마음것 해주시고 ~~꽃을 좋아하는 저희엄마를 위해 꽃장식 이쁘게 해주셔서 ~덕분에 저희 사랑스럽고 누구보다도 이쁘고 평생 배려녀로 사신 저희 엄마 꽃길 제대로 평온하게 가셨을것 같아 너무 안심입니다.
    추운날씨에도 상주들 추울까 ~~친정오빠들까지 챙겨주시고 끝까지 저희와 함께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윤석근팀장님께선 어쩜 이렇게 상주들맘을 본인일처럼하시냐 물었고 ~~몇년하셨냐 15년 하셨단 얘기듣고 ~~경력은 무시못하구나 싶었습니다
    너무 너뮤 감동 그자체여서 더 길게 쓰고 싶었지만 여기까지 쓸께요
    외부에서 어쩌다 윤석근팀장님을 알아보게 된다면
    저희엄마뵈듯 눈물날것 같네요 오늘따라 유독 반짝이는 별이 너무 이쁘고 환해서 평온이 잘 천국에 도착하셨구나 싶네요 ~~
    한줌의 재가 된 엄마를 본순갼 더 잘살아 가야 겠다 싶습니다 ~
    그런일은 없겠지만 또 이별의 순간이 오게된다면
    100%%% 윤석근팀장님 찾을듯 합니다 당신은 최고 찐 장례지도사 팀장님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