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이용후기
갑작스런 순간에도 언제나 든든하게!
교원라이프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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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장례서비스천경훈 장례지도사 팀장님
김*일 작성일 : 2025-09-03
고인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도 모르고, 장려절차도 모르는 저희에게 차분하고 울림있는 목소리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어, 실수없이 장례절차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고인이되신 어머님도 가시는길 잘 일러주셔서 흡족해하셨으리라 짐작해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김주희장례서비스님께
변*숙 작성일 : 2025-09-01
저희친정아버님 별세를 맞이하게되었습니다 당황스럽고 경황이없던상황이었는데 저희보다먼저 도착하셔서 진행을순조롭게 잘도와주시고 장례를 치르는동안에도 설명도꼼꼼히 잘해주시고 저희가 몰랐던부분도 잘가르쳐주시고 많은것을 배우고 알았습니디
끝까지함께 친절히 잘해주셔서 김주희지도사님께깊은감사드립니다. 다른분들께도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음식도우미 네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친절하고차분하게밝은표정으로 임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교원상조를 아버님의별세로 종료되었지만다시 회원가입을 할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김주희 지도사님!!고생많으셨고 고마웠습니다 *^^*♡♡♡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노정미 팀장님께
ㄱ***********썩 작성일 : 2025-09-01
안녕하세요~
삼일 전 아버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처음있는 장례식이었고, 큰 슬픔에 잠겨 가족들이 경황이 없었습니다.
팀장님께서 차분하게 위로의 말을 전해주시며, 하나하나 절차를 밟아나가면서 큰 위로와 의지가 되었습니다.
함께 와주신 여사님들도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함께 장례동안 조문객분들에게 정성을 다해 주신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좋은 분들 덕분에 아버지를 편히 모실 수 있어서 .. 조금이나마 마음을 덜어낼 수 있었어요.
하루하루를 버텨내며 잠들기 전 어머니와 팀장님에 관한 얘기를 했었습니다.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도요.
어렵고 힘든 직업이고 단순히 돈을 벌기위한 수단이 아닌 사명감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가족분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팀장님🙏🏻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장영민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도*몬 작성일 : 2025-09-01
갑작스럽게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아내와 저는 놀라고 슬픈마음을 감출새도 없이 장례식장에 도착했습니다.
지인의 장례나 조부모상을 겪어본 적은 있지만 아직 부모님을 보낸다는 것을 상상해 본 적 없어서 그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고 있었습니다.
어른들이 계셔서 따르면 되긴하지만 장례식의 절차를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함께해주셨던 장영민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정신이 없어 함께 계시던 직원분 성함을 여쭤보지 못해 죄송하고 장례식장을 담당해 주셨던 여사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덕분에 찾아주셨던 많은분들을 잘 모실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한참을 그리워하겠지만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깊은슬픔 조금은 달래고 갑니다. 또 다른 준비의 시기가 온다면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김진수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이*원 작성일 : 2025-08-30
며칠 전,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20년 넘게 시간 동안 늘 따뜻한 사랑을 주시던 분이셨기에 이별이 참 많이 슬프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치르는 동안 김진수 장례지도사님께서 진심으로 마음을 존중해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슬픔에 정신이 없던 저희 가족에게 필요한 순간마다 먼저 다가와 설명해주시고,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정성껏 배려해주셔서 마음 놓고 할아버지를 모실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할아버지 마지막 길을 편안히 보내드릴 수 있었고, 가족 모두가 감사한 마음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진심 어린 배려 덕분에 힘든 시간을 조금은 덜 외롭고 든든하게 견딜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장영민 장례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하*이 작성일 : 2025-08-30
갑작스러운 부친상으로 몸도 마음도 정신이없고 아무것도 준비가 안된상태였는데 장영민 장례지도사님께서 장례내내 신경도 많이써주시고 기운없을때 기운도 주시고 무엇보다 깔끔한 일처리로 어렵지않게 장례절차를 무사히 마칠수있었습니다. 그덕에 상주로써의 역활을 다할수있었습니다. 여사님들도 조문객분들께서 말씀많이해주실정도로 너무 세심하게 부족함없이 챙겨주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리무진기사님과 납골당기사님의 안전한 운행으로 아버지를 잘 모실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장례지도사님과 함께해주신 항상 밝은미소로 대해주시고 상황에 맞춰 잘해결해주시고 마음따뜻하게 신경써주신 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3일내내 정말 고생많으셨고 장영민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윤석근 장례지도사님 고맙습니다
김*하 작성일 : 2025-08-29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 장례절차로 정신없는 와중에 내 가족 일 처럼 와주신 윤석근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장례 절차 내내 저희 가족에게 여러모로 신경써 주시고 성심성의껏 두루 살펴 주셨습니다.
입관때도 곱게 옷 입혀 주시고 생화와 나비를 예쁘게 꾸며주셔서 가시는 길 기분좋게 꽃길을 통해 천국으로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윤석근 장례지도사님께서 일처리도 깔끔히 해주셔서 손님들도 맘 상하는 일 없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교원라이프에도 고마움을 드립니다.
처음 치루는 장례식에 큰 도움 되었습니다.
교원라이프 상조 물망초에 대한 저희 가족 만족도가 커
주위 지인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손님으로 오신 지인들도 많이 관심 가지고 물어 보길래
교원라이프 없었으면 큰일 날뻔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윤석근 장례지도사님과 교원라이프의 앞길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우 만족라이프케어 서비스김승애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 작성일 : 2025-08-29
벌써 엄마가 돌아가신지 49일이 다 되어갑니다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있었는데 좀 늦었지만 이제야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인천에는 지도사님들이 다 나가 계셔서 서울에서 한달음에 달려오셨습니다.
우리엄마가 천주교 신자셨지만 오랫동안 냉담자셨는데 세례 받으셨으면 당연히 천주교식으로 해드려야 한다고 하셔서 믿고 따랐습니다. 김승애팀장님이 천주교장례 공부도 많이 하셨다고 하셨어요. 너무나도 정성껏 엄마를 모셔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저희도 그 기도에 같이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입관식때 같이 도와주셨던 지도사님과 엄마를 정성껏 모셔주시고 천주교식으로기도해주시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운율 섞인 기도를 듣는 순간 큰 위로를 받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장례를 잘 마치고 봉안당에 모셨을때 인천가족공원은 자리를 지정할 수 없어 계시는 자리가맨 위쪽이 될거 같다며 속상해 하셨는데 막상 모시게 되었을때 좋은 높이에 계시게 되였다며 저희보다 더 기뻐하셨던 모습에 정말 가족처럼 느껴졌습니다.
김승애팀장님~
삼일내내 비가 많이 오는 와중에 고생 많으셨고 저희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천주교식으로 장례 잘 치뤄주시고 엄마 귀하게 정성을 다해 모셔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모두 교원상조와 김승애팀장님께 고마운 마음을 가졌고, 저희 아빠도 기회가 된다면 팀장님께 하고 싶다고 했어요.
잠깐 만난 인연이였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김승애팀장님~ 감사했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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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장례서비스노정미팀장님께 정말감사드립니다
김*훈 작성일 : 2025-08-26
할머니께서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셔서 절차가 복잡하였지만 빠르고 신속하게 잘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례식 또한 제사 절차, 예절 등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옆에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장례식 기간 동안 항상 친절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셨고,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
매우 만족장례서비스노정미 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김*훈 작성일 : 2025-08-26
저희 할머니 보내드리는 자리를 빛나고 예쁘게 지도 해주신 지도사님 덕분에 가족 모두 편히 장례를 치룰수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지도해주시고 살펴주신 노정미 지도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