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4년 교원라이프 물망초라는 상품으로 웨딩으로 결혼한 결혼 11년차 잘살고 있는 부부입니다. 그때보다 지금은 훨씬 더 인지도가 있는 회사가 되어서 놀라운데요. 앞으로도 제가 당당하게 교원라이프로 결혼한 커플이란걸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닐수 있도록 100년주년도 교원라이프가 축하를 받았으면 합니다. 당시를 떠올리면 웨딩플래너분이 체크리스트 통해서 놓치는것 없이 잘챙겨주셨고, 턱시도와 드레스(베라왕, 얼루어브라이덜! 당시는 최고였죠!)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되어서 결과적으로 저희 행복하게 잘살고있어요.(아들둘) 교원라이프 수고했고, 앞으로도 화이팅!!

교원라이프 가입한 게 생각나서 이번에 크루즈를 타봤습니다.
그동안 찬찬히 납입했더니,,, 부담도 적었어요
살면서 처음 탄 크루즈 여행이라,
걱정 반, 기대반의 마음으로 싱가포르 갔다왔는데,,,또 가고 싶네요.
가이드님도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