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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는 고객님의 일상에 행복을
더해드리는 '평생 인연'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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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이용후기

  • 상조/장례서비스
    김기준 장례지도자 팀장님 최고

    아버님 상중 연대 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최*락 2025.11.29
    매우 만족 더보기
  • 상조/장례서비스
    이정준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어제 시아버님 장례를 모셨습니다. 이른 새벽 아버님 사망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남편도 저도 막막했습니다. 그때 제일 먼저 생각난 게 교원이었습니다. 긴급상례상담을 하고 조금 있으니 이정준 장례지도사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요양원에 계신 아버님을 장례식장으로 운구하는 등 시급히 해야할 일, 화장장과 추모공원을 예약하는 일 등을 우리가 대전으로 달려가는 사이 직접 처리해 주셨습니다. 이런 일들이 시간을 다투는 것이라 난감했는데 어찌나 고맙고 감사한지 말로 다 하기 어려웠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직접 만난 이정준 장례지도사님은 더욱 든든하고 믿음이 갔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잘 모르는 장례 진행 과정이나 챙겨야 할 일들을 꼼꼼하게 알려주고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잘 몰라서 하는 엉뚱한 질문이나 요구도 웃으며 받아주고 우리의 의견이나 상황을 존중해 주셨습니다. 장례를 치르는 2박3일 동안 장례지도사님은 사소한 일 하나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우려고 애써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고 난감했는데 이정준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마음 편안하게 아버님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장례를 마치고 마지막 인사를 나눌 때 시어머님께서는 "내 장례 때도 이정준 장례사님이 해주면 좋겠어요."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특히 입관식 때 정중하면서도 따뜻하게 아버님을 모시는 모습을 보고 흡족해 하셨습니다. 갑작스럽게 가족의 죽음을 맞닥뜨리는 경우는 물론이고 오랜 기간 병을 앓다 돌아가신 경우도 가족의 죽음 앞에 서면 누구나 황망하여 정신을 놓치기 쉽습니다. 이때 옆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일러주어,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정성을 다하는데 소홀하지 않도록 함께 해 주시는 장례지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현 2025.11.29
    매우 만족 더보기
  • 멤버십서비스
    마음이 든든한 교원라이프!

    교원라이프 가입해놓은 것 만으로도 안정적인 삶을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든든해서 언제어디서든 당당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오*혜 2025.11.27
    매우 만족 더보기
  • 상조/장례서비스
    장례절차를 잘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작은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직접뵙고 말 한마디 하도록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작은아버지 가시기 전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따듯한 손길과 사랑이 담긴 말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작은아버지 마지막모습 잘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운구 까지 같이 도와주시고 친절하게 도와주시는 점도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김재훈 팀장님.

    지*최 2025.11.27
    매우 만족 더보기
  • 라이프케어서비스
    교원라이프 및 교원예움 장례식장에게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경황없던 마음을 추스르느라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무더운 햇살이 내리쬐던 그 여름 외조부님께서 봄의 꽃향기가 그리우셨던걸까요 지친 육신을 이승에 남겨두시고 꽃향기가 가득한 자유로운 영혼세계로 떠나가셨습니다. 현세에 남겨진 저희 가족들은 병상에 힘들어 하시던 외조부님이 이제는 편히 쉴 수 있으실거라는 믿읍도 있었지만, 다시는 뵐 수 없다는 사실이 더욱 더 크게 다가와 모두 슬픔에 잠겨있었습니다. 가족 모두 처음 장례를 치뤄보는 터인데다 슬픔에 잠겨 아무것도 하지 못하며 목놓아 울고만 있을 때 장남인 저는 어머니께서 가입해두신 교원라이프가 생각나 전화를 했습니다. 고객센터 상담사분께서는 간단한 장례접수와 함께 장례지도사분을 연결해주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장례지도사분께서도 연락이 왔습니다. 한시간 정도 뒤에 찾아뵙겠다는 말씀을 주셨지만, 저희 가족이 장례식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먼저 도착해 계셔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장손인 제가 대표로 지도사분과 얘기를 나눠 장례는 어떻게 진행할지, 장례를 마친 뒤 장지는 어떻게 진행할지 등 전반적인 절차를 결정했습니다. 이때, 제가 슬픔에 동요하지 않고 장손으로서 가족들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도록 위로해주신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장례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필요한건 더 없는지, 문제상황은 발생하고 있지 않은지 등도 요청하지 않아도 먼저 체크해주시며, 조문객들이 거의 찾아오지 않는 늦은시간에야 잠시 퇴근도 하시고 저희 가족들이 지쳐 잠에 쓰러져 있던 이른 새벽에 먼저 다시 찾아와주셨습니다. 심지어 새벽시간에 문의를 드려도 얼마 걸리지 않아 답변을 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느껴졌습니다. 입관식에서 평온한 모습으로 누워계시는 외조부님을 뵈었을 땐 장례기간 내내 눈물을 참아왔던 저도 슬픔에 빠져버릴 것 같았지만, 가족들이 너무 슬퍼만하면 외조부님께서도 슬퍼하실거라며, 저희 가족들에게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화장터 예약도 저희 가족들이 힘들어 하지 않도록 최대한 이른 시간으로 잡아주셨고, 산속에 있던 가족장지까지도 힘든 기색 없이 함께해주셨으며, 마지막 다시 장례식장까지 돌아와 가족 개인 물품을 챙기는 순간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언젠가 떠나갈 날이 오겠지만, 그 순간에 남겨질 저의 주변인들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는데, 이런 장례지도사분이 함께해주신다면 그 분들에게 아주 많은 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교원라이프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진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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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조/장례서비스
    감사합니다.

    이영주 장례지도사님 저희 할머니 가시는길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장례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장례식장 다니면서 이렇게 친절한 장례지도사님과 여사님들 덕분에 조문객들도 편안하게 맞이하고 장례 마무리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김*지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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