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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작성일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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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효 지도사님 3일동안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유족을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장례부터 봉안당까지 너무 순조롭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역시 20년 베테랑이세요^^요즘은 밀리면 지방도 가고 4일장도 치룬다고하더라구요.흩어져있던 저희 가족이 지도사님의 말한마디 한마디에 깨달음을 얻었다고 다들 칭찬해주셨어요.저도 가족에대한 마음과 삶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어요.덕분에 온 가족이 단단해지고 화목하게 지내기로 했답니다.장례후에 궁금하실것같아 글로 보내드려요.다음번에도 이런 일이 생기면 꼭 함께하고 싶을만큼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복 많이 받으실꺼예요^^입관식때도 사비로 꽃을 사오셔서 너무 감동했어요~ㅠ관을 전부 장식하는데 돈도 많이 드셨을것 같은데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ㅠㅠ상조를 다시 들어야하는데 문자드릴께요.^^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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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인|
작성일 :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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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장례지도사를 크게 칭찬합니다.전문성과 친절이 몸에 뵈여있습니다급하게 닥친 유족의 슬픔이 가득한 마음을 헤아리시며 상황대쳐 능력 또한 탁월하다고 봅니다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았습니다귀사에 많은 발전에 공헌 하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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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작성일 :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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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숙장례지도사님께 감사와고마움의 마음을 글로 드려서 죄송합니다정양숙지도사님이 꼭 울아빠 딸인줄 알 정도로아빠를 너무나 잘 보내주셨어 친지들이나 저희 3남매들이 감동했답니다우리 큰동생이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꼭 교원라이프 정양숙 팀장님을 모시고싶다고 정양숙 장례지도사님을 통해서 교원라이프상조가좋은 이미지로 각인되어서 조문객들이 가입을 해야겠다고~~^^ 아빠를 행복하게 보낼수 있도록 도와주셨어 너무나감사드립니다.정양숙팀장님 큰동생이 철원항아리닭갈비 평생무료손님이라고 꼭 전해달랍니다 큰올캐가 운영하는 가게랍니다팀장님~~ 안동에 오셨어 아빠를 잘 모실수 있게 해주셨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장녀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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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작성일 :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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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친할아버지께서 작고하시면서 경황이 없었던 저희 가족에게 큰 위로와 도움 주신 정해수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할아버지께서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인사드리는 동안 여러가지 신경써야할 부분들은 팀장님이 최대한 해결해주신 덕에 마지막 시간을 잘 보내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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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집|
작성일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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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0일 아버님 상사시에 가족들이 경황이 없는상황에서 공주센터 고정수 장례지도사님께서 장례기간3일동안 가족처럼 아버님 떠나시는 길을 열과 성의를 다하시고 인도해 주셔서 무사히 장례를 마치게 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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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숙|
작성일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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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안좋은지 5년이지나서 오빠가 돌아가셨어요.장용수팀장님께서 가족같이 친절하고,따뜻한 위로의 말씀에 조금이나마 마음에 평정심을 찾았습니다. 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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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
작성일 :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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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뇌출혈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신 어머님을 보내 드리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오래 전 가입한 교원라이프가 생각나 전화드리니 노정미 팀장님이 바로 대응해 주셔서 장례식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슬픔을 달랠 위로의 말씀과 차분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3일 내내 저희 곁에 계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더군다나 경북 상주의 선영까지, 땀이 비오는듯한 날씨에 행여 조금의 그늘이라도 만들어 드리려 하셨던 세심한 모습에 감사함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런 큰 어려움을 겪는 사람으로서 생소하게 느껴지는 장례를 끝까지, 무사히 잘 치를 수 있었음에는 노정미 팀장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노정미 팀장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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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
작성일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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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건강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너무 황망하고 힘들었네요 ..어린 동생과 엄마를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에저의 슬픔은 꾹 꾹 눌러담고 있었는데따뜻한 말로 위로해주신 덕에 힘을 내보려 합니다.진심으로 저희 아버지 장례 잘 치룰 수 있도록세심한 관심 주시고 도움 주신 정해수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가장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만나는 분이라위로를 줄 수 밖에 없으실텐데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이 후기로 충분한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다시 한 번 저희 아빠 잘 보내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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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풀|
작성일 :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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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갑작스런 부고에 당황하고 있을 때, 가족럼 위로해 주고 마치 팀장님의 엄마처럼 친절하게 의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발인까지 친절과 미소, 품격있는 의전을 해 주셨고, 발인이 끝난 후에도 유족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으셨어요. 장례가 끝나고 문의 할 일이 있어서 전화 드렸는데도 여전히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셨어요. 김슴애 팀장님의 진심은 제가슴에 담고 있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김승애 팀장의 의전에 감사드리고, 건강과 행복이 당신과 함께 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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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
작성일 :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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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근 의전팀장님 감사드립니다.교원라이프 가입하고 2년반 지나 아버지께서돌아가셔서 7월30일부터 이용을 하게되었습니다.경황이 없는 와중에 의전팀장 정동근팀장님께서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시고 장례순서도 안내해주시고 또한 비용도 합리적이였습니다. 입관식때도 수의도 고급지고 정성스럽게 잘 해주셔서 편안하게 계신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아버지 돌아가신건 슬프지만 그래도 별탈없이 무탈하게 장례 잘 끝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발인때 상조 안든 유족들과 비교를 해보니 확실히 리무진서비스가 있는게 좋더라구요.리무진 생전에 못타보신 아버지 이렇게라도 태워드려서 좋았습니다.그리고 3일 길면길고 짧다면 짧은시간동안 힘든내색 없이 마무리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정동근 의전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