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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유영선 팀장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김*은
작성일 : 2025-04-04
저는 교원 구몬의 직원입니다
그래서 교원 라이프라는 상조 서비스를 가입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한번도 상조의 도움을 받으리라고는 생각해 보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시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일로 교원 예움에 서비스를 받으면서
너무 감사한 분이 계셔서
인생 첫 감사의 후기를 남깁니다
유영선 팀장님의 신속하고 진중한 태도에 저희 가족 모두 감사하고
어르신들 모두 꼭 감사의 말씀을 본사에 전하라고 여러 번 말씀도 하시고
어려운 4일 함께 해주신 유영선 팀장님을 보며
아!
존경할 일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주변 직원들과 지인에게 교원 라이프 적극 권하겠습니다
유연선 팀장님 너무너무 감사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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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한재현팀장님 고맙습니다.
김*희
작성일 : 2025-04-02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소천으로 너무나 슬픈 마음에 경황이 없었는데 팀장님이 알아서 모든 과정을 잘 처리해 주시는 모습에 정말 전문가답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족 모두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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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이서윤 팀장님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림
작성일 : 2025-03-31
할머니 상으로 정신없고 마음아픈 와중에 모든 절차 잘 챙겨주시고, 모든 가족들이 두루두루 인사를 잘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할머니도 평화를 찾으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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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이서윤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김*진
작성일 : 2025-03-31
갑작스런 어머니의 사망으로 온 가족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을때 이서윤팀장님께서 따뜻한 위로와 함께 차분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많은 고민없이 진행할수있었습니다. 장례식 중에도 밤늦은 문의에도 친절히 답해주시고 세심하게 신경써 주신 덕분에 저희 가족은 조문객 대접에만 신경쓸수있게 해주셨습니다.
가장 걱정이었던 입관식은 이서윤팀장님 덕분에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꽃관에 어머님을 안치하고 사랑한다는 속삭임 시간과 관위에 어머님이 읽으실 글을 쓰는 시간을 통해 울며 웃으며 어머님을 추모할 수있었습니다. 한숨도 못 주무시던 아버님도 입관식이후 안심하시고 그제서야 깊은 단잠도 주무셨습니다. 화장터 선정도 계속 동선체크하며 저희에게 최선으로 맞춰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저희가 의지할수있게 배려해주신 팀장님덕분에 잘 보내드릴수있었습니다.
지금도 꿈같은 일을 이서윤팀장님이 안계셨으면 어떻게 견뎌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족끼리 얘기할때 엄마가 이서윤팀장님을
골라주신거라고 진담섞인 농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이런일이 생기면 이서윤팀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서윤팀장님. 헤어짐과 슬픔을 부정적인 느낌이 아닌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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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장용수 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재
작성일 : 2025-03-24
3.22.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최근 몸 상태가 좋지 않으셨기에 이것저것 준비했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니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장용수 팀장님과 첫 통화가 이루어졌고, 따듯한 첫 인사와 함께 답답했던 상황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급했던 장례식장과 화장터부터 시작해서 지금 해야 할 일과 우선순위까지. 차분하면서도 노련하셨습니다.
덕분에 할머니를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뵐 수 있었습니다.(중간에 화장터 위치는 저희의 편의를 위해 바꿔주기도 하셨습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침착하게 안내해주셨고, 함께 일하시는 분들에게 주기적으로 지시하며 조문객을 매끄럽게 받을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조문객 음식 준비해주신 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잘 도와주셨습니다)
퇴근 시간이 훌쩍 지난 늦은 밤까지 여러 번 들르시며 상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주셨습니다.
이후 발인, 화장, 안치. 끝까지 함께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할머니를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도 장용수 팀장님과 만나게 된 건 정말 최고의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힘든 일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다른 분들을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담아.
-고 박종신의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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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수 지도사님 고맙습니다
이*열
작성일 : 2025-03-17
저와 우리 딸은 아내이자 엄마를 잃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런 상황에 너무도 당황하고 슬퍼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가입해둔 상조가 떠올랐습니다 우선 전화해서 장례접수를 했습니다 곧 여성 지도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마음이 놓이고 걱정이 사리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의 딸아이는 엄마와의 이별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 너무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지도사님은 파악하신것 같았습니다 딸아이를 배려하고 장례식이 트라우마가 되지 않게 노력하시는게 보였습니다 입관식전 고인 확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나는 너무나도 당황스러웠습니다 우리 딸 아이가 봤으면 어떠했을까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얼마후 입관식이 있었습니다 고인의 모습을 다시 보았을때 다시 한번 마음을 쓸어내렸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이쁘게 또한 섬세하게 준비해 주셨다는걸 바로 알수 있었습니다 역시 여성 지도사님만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아니 저희가 채희수 지도사님을 잘 만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장례 2박3일동안 너무나 친절하게 궁금한점 질문시 너무 친절하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최대한 유가족을 배려해주시고 또한 편안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우리딸은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장례식이 힘들고 트라우마가 되었다면 앞으로 살아가는 길이 너무도 험란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섬세하고 친절하고 유가족을 생각하는 그런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입관식날유가족이 너무 슬퍼하니 울꺽하시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진심이시구나 알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직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 횡설수설 쓰고 있는것 같은데 한마디로 말해 정말 만족했습니다 저나 딸아이가 최고로 힘들때 도와주신것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고 또한 기억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우리 가정에 슬픈일이 생길때 꼭 한번더 도움을 구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슬픈일은 최대한 나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최희수지도사님 궁금한일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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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가입상품
노정미 팀장님 감사했습니다
권*송
작성일 : 2025-03-16
가족처럼 진심을 다해 장례 절차에 임해주시는 노정미 팀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장인어른 돌아가셨을 때 처음 배정받게 되어 알게 되었는데 일도 잘 처리해 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갑작스럽게 장모님 돌아가셨을 때 노정미 팀장님과 한번 더 장례 치렀습니다 정성으로 장인 장모님 잘 모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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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정말 감사했습니다.
박*연
작성일 : 2025-03-14
갑작스런 장례에 많이 당황 스럽고 정신이 없었는데 지도사님께서 너무 잘 챙겨주셔서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지도사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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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김*경
작성일 : 2025-03-10
아버지 가시는길 너무 친절하고, 안정되고, 가족을 생각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장례를 도와주신 천경훈 장례지도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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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서비스
감사하고 고맙고 또한 미안합니다
허*권
작성일 : 2025-03-08
안녕하세요^^저는 3월2일 어머니(고 김영순)의 장례서비스를 "최보나 장례지도사"님과 함께 너무 잘 마쳤습니다.최보나 장례지도사님 한마디로 흠이 하나없고 유족들의 마음까지도 헤아릴줄 아는 정말 좋은 분이시라는걸 마친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장례중에는 경황이 없어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여기에라도 정말 고맙고 수고하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장례 첫날부터 마치는 그날까지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으시는 지도사님 정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또한 미안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