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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
작성일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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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팀장님, 벌써 두 번째 뵙네요. 지난 5월에 외할머님을 보내드릴 때 우연히 배정 받아 팀장님을 만났었어요. 당시에 너무 잘해주셨던 기억이 있어 이번 10월 친할머님을 여의고 장례 지도를 맡아주실 수 있는지 직접 여쭤보아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미처 다 알지 못하고 세세히 챙기지 못하는 행정적인 절차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필요한 내용들을 잘 설명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저희를 형식적으로 대하시지 않고 정말 유가족의 마음을 진심으로 헤아려 주시는 게 느껴져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수도권에서 경상도까지 이동하는 일정인데다가 여러 예배순서도 많아 번거로우셨을 텐데 전혀 내색하지 않으시고 다 괜찮다고 해주시고 웃으며 말씀해주시면서도 또 전체적인 장례 순서에 무리가지 않을 수 있도록 손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정말 마지막까지 할머님께 더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특히 마지막으로 할머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입관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걸 느꼈어요. 따뜻한 온기 나눌 수 있는 시간도 주시고, 충분히 인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덕분에 지쳤던 유가족들의 마음도 한결 나아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타이밍이 맞지 않아 이슬 팀장님과 함께하지 못했으면 어떻게 했을까 싶어요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너무 감사한 분이셔서 또 뵙고 싶지만, 또 뵐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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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작성일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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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장용수 장례의전팀장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장례기간 수고 많으셨습니다.장례기간 동안 상주들의 많은 문의에 친절히 응대해주셨고 항상 지근거리에서 자리를 지켜주시며 불편함이 없게 해주셔서 고인 모시는길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장례예절에 대하여 자세히 배우는 시간도 됬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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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
작성일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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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명효 장례지도사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무엇부터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정신없었는데 장례지도사님 오는순간 길잡이 역활을 해주셔서 일처리가 순조로워졌어요. 끝까지 옆을 지켜줘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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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
작성일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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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에 왜 가입하는지 몸소 느꼈습니다!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써주시고 어른으로써 또 경력자로써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많은 것을 알고 깨닳았습니다.좋은 분 만나서 마음 편하게 어머니 장례를 치루었습니다.장용수 의전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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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작성일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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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잘 모실수 있게 도움주신 노정미 장례지도사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3일동안 장례치르는 동안 일정,절차,제사 의미등 친절히 알려주셨고 장지에서 마지막까지 많은 도움 주셔서 마음 편히 잘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좋은인연으로마주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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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모|
작성일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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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길 앞에 흩뿌려진 따스함과 차가움이 온전히 존재할 수 있게 도와주신 노정미 장례지도사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빈자리의 공허함과 가는 이의 편안한 모습, 보내는 이의 싱숭생숭한 애도의 감정, 끝없는 삶에서 끝없는 장례 지도의 배움으로 함께할 수 있음에 좋았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제를 지내고 가슴을 담아 흙에 머리를 조아리는 과정에 저 또한 깊은 배움과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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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룡|
작성일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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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장례지도사님 과또한분의 도움으로 장례를 너무나 잘 마쳤습니다.꼼꼼하시고 빈틈없는 배려로 장례이용내내 너무 마음이 편하고 의지되고 좋았습니다.교원을 다시보는 계기가 되어서앞으로도 이용할 마음이 가득 생겼어요이시형장례지도사님을 비롯 모든 관련된분들도 참 감사했습니다만점드리고 싶습니다.덕분에 잘치르게 해주셔서 장례지도사님께 너무감사드립니다관련된 모든분들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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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작성일 :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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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선님에 사위입니다장용수팀장님 덕분에 3일간 아버님 잘못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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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
작성일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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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정 장례지도사님 어머니 가시는길 옆에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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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
작성일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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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정 장례지도사님 9.25~9.27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할머니 가시는길 경황없는 와중에서도 잘보내드릴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멋진 모습 더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