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 및 제례정보

장례정보

장례절차 현대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3일장을 기본으로 하므로 사망 후 수시를 행하게 되고, 사망한 다음날 습을 행하며,
습이 끝나면 바로 소렴을 하고 입관까지 하게 되어 염습의 과정이 2일째 한꺼번에 이루어지고, 3일째 발인을 하게 된다.

임종준비

임종

임종은 운명할 때 곁에서 지켜보는 것이다.
  • 평소에 보고 싶어하던 사람이나 가족을 모이도록 한다.
  • 말을 할 수 있을 경우에는 하고 싶은 말씀(유언)을 하도록 하고, 중요한 경우 적거나 녹음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 종교가 있는 경우 각 종교에 따라 성직자를 모시거나 경전이나 성가를 준비하여 환자가 편안하게 임종할 수 있도록 한다.

임종에 대한 종교적 의례

각 종교에 따라 불교는 임종염불, 천주교는 종부성사, 기독교는 임종예배 등이 있으며, 종교를 통해 죽음이 임박한 사람들에게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두려움 및 외로움을 이겨내고 편안하게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고 가족들에게도 주검에 대한 두려움과 처리에 대한 불안함을 덜어 주도록 한다. 임종이 가까워 오면 평소 믿고 있거나 관심 있던 종교의 성직자를 모셔와 임종의례를 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장례준비

운명을 하게 되면 눈을 감겨 드리고 나서 복을 행하나, 최근에는 도시 주택이나 아파트에서는 생략하기도 한다.
사잣밥을 놓기도 하며, 장례 치를 준비를 시작한다.

복 (復)

초혼(招魂)이라고도 한다. 운명 후 평소에 입던 웃옷을 가지고 안방 문 앞 추녀 밑에서 북쪽을 향해 생시호칭(生時呼稱)으로 "아무개 복" 하고 세 번을 부른 뒤 지붕을 향해 던졌다가 잠시 후 그 옷을 내려 시신 위에 덮고 홑이불을 덮는다.

장례준비

사망에 따른 진단서 및 인우 증명서 발급과 작성, 매장이나 화장시 절차, 장례를 전반적으로 이끌어 나갈 호상 선정, 종교적인 의례에 따른 장례방법, 장례용품의 선정, 손님접대 등의 준비를 한다.
  • 사망진단서나 인우 증명서 발급(서류제시)
  • 매장이나 화장 시의 절차 및 서류(서류제시)
  • 호상 선정 : 호상은 상주가 장례에 관한 일로 신경을 쓰지 않도록 장례절차에 따라 안내하는 사람을 지정하고 일을 지휘하며, 부고를 하고, 금전의 지출도 결정하는 등 제반 업무를 맡아서 하는 것이다.

수시(收屍)

시란 시신을 바르게 한다는 뜻으로 시신이 굳어지기 전에 수족(手足)을 골고루 주물러 굽힘 없이 바르게 펴고 묶어 주는 절차를 말한다. 환자가 무릎이나 다른 부위가 굽어진 상태로 운명하였을 경우 수의를 입히거나 입관 시킬 때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임종 후 바로 반듯하게 해 주어야 한다.
이미 굳어져 잘 펴지지 않으면 더운 물이나 따뜻한 수건으로 주물러 잘 펴지도록 하여 반듯하게 한 다음 정갈한 옷(수시복, 수세복)으로 갈아 입힌다. 수시복은 이 때를 대비해 평소에 준비해 놓은 옷이나 고인 이 입던 옷 중에서 깨끗하고 편안한 옷을 이용해도 좋으며, 운명시의 옷이 정갈하다면 그대로 이용하기도 한다.

발상 (發喪)

초상(사람이 죽어 장례를 치르는 것)이 났음을 알리고 장례준비를 하는 것이다.
수시가 끝난 후 검소한 옷차림을 하고 "근조(謹弔)" 라고 쓴 등이나 "상중(喪中)", "기중(忌中)"이란 글을 대문에 붙여 상이 났음을 알린다.

부고 (訃告)

가까운 친척과 친지들에게 상이 났음을 알리는 것으로 호상이 상주와 의논하여 진행하며, 사망시간 및 장소, 발인일시, 발인장소, 장지, 상주와 상제 등을 기록한다

염습 (殮襲)

습(襲)이란 원래 의복을 겹쳐 입는 것을 의미 한다고도 하나, 최근에는 옷을 겹쳐놓고 시신을 목욕시킨 후 수의를 입히는 절차를 말하며 소렴은 수의를 입힌 다음 매장포(埋葬布)로 시신을 싸서 단단히 동여매는 절차이며, 대렴은 입관 시키는 것이다. 최근에는 사망 다음 날을 염습이라 하여 습과 소렴, 대렴이 한꺼번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성복 (成服)

성복제

대렴이 끝나고 나서 상주들은 상복(喪服)을 입고 제물을 차리고 자손이 상주가 되었음을 고하는 성복제를 지내게 되며, 이 때부터 조문객을 받게 된다.
입관 후에는 아침 저녁 끼니에 밥, 국, 적, 반찬 등의 밥상차림으로 상식을 올린다

상복

예전에는 복친의 범위에 따라 착용하는 상복의 종류도 다르고 다양하였다. 그러나 현대에는 주로 남자는 검은 양복, 여자는 흰색이나 검은색 한복을 많이 착용하고 있으며 검은색 양장을 하기도 한다. 또한 상주임을 알리는 표식을 하기도 한다.

발인 및 운구

발인식

망자가 집을 떠날 때 관 앞이나 영구차 앞, 장례식장에서 행하는 의식이다. 제물을 차려 놓고, 종교에 따라 제물을 생략하기도 하나 일반적인 순서는 개식, 각 종교에 따른 의례, 약력소개, 종교 의례, 추도, 분향, 헌화, 폐식의 순으로 진행한다.

운구

관을 들고 나가는 것이다. 종교에 따라 명정이 앞서는 등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행렬의 순서는 먼저 성직자 및 성물을 든 사람이 인도하고, 사진이나 명정, 영구, 상주, 친척, 조문객의 순으로 뒤를 따른다. 노제, 하관, 평토, 봉분의 시기에 따라 의례를 행하기도 하고 생략하기도 한다.

화장일 경우

관을 인도하여 화장장까지 와서 화구(火口)에 모시면서 제사를 지내거나 각 종교에 따른 의례를 행한다. 화장이 끝나면 유골을 수습하여 쇄골(碎骨:유골을 분쇄하는 것)을 하여 산골(散骨: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것)하거나 봉안당 등에 봉헌하게 된다.

장례 후 의례

매장이나 화장으로 장례를 지내고 돌아와서 반혼제나 초우제, 재우, 다음날 아침에 지낸는 삼우제(최근에는 장례를 치른 후 3일째 되는 날에 주로 지내고 있음)를 지낸다. 졸곡, 소상, 대상, 담제, 길제가 행해지기도 하나, 최근에는 49일이나 100일에 탈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종교에 따라 다른 의례를 행하기도 하고 생략하기도 한다.
개신교식 장례 사람이 운명한 다음, 시신의 수시(收屍)로부터 하관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의식과 절차가 목사의 집례(執禮) 아래 이루어진다.
운명과 더불어 찬송과 기도로 고인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뜻의예배를 드린다.
초종 중에는 매일 기도회를 갖고, 유가족은 빈소에서 찬송이 끊이지 않게 하여 영혼을 하나님 앞으로 가까이 가게 한다.
개신교식 상례가 일반 상례와 다른 점은 곡을 하지 않고 음식도 차리지 않으며 절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조석으로 전을 올리거나 상식을 올리지 않는다. 염습을 마치면 입관 예배를 드린다.

영결식의 예배순서

  • 01 개식사
    주례 목사의 개식사
  • 02 찬송
    주례 목사가 선택한다.
  • 03 기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을 위로하는 내용의 기도를 한다.
  • 04 성경 봉독
    보통 고린도후서 5장 1절이나 디모데전서 6장 7절 말씀을 낭독한다
  • 05 시편 낭독
    시편 90편을 낭독한다
  • 06 신약 낭독
    요한복음 14장 1절부터 3절이나,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부터 18절 말씀을 낭독한다
  • 07 기도
    주례 목사가 집도한다.
  • 08 고인의 약력소개
    고인의 생전의 약력을 주례 목사가 소개한다.
  • 09 주기도문
    주님이 가르켜 준 기도라 하여 식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한다.
  • 10 찬송
    식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한다.
  • 11 헌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전에 바친다
  • 12 출관

하관식의 예배순서

  • 01 개식사
    주례 목사가 집도한다.
  • 02 기원
    하나님의 품으로 가기를 기원한다.
  • 03 찬송
    식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한다.
  • 04 기도
    주례 목사가 집도한다.
  • 05 성경 봉독
    고린도전서 15장 51절부터 58절까지 낭독한다.
  • 06 기도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기도를 주례목사가 한다.
  • 07 신앙고백
    식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한다.
  • 08 취토
    주님이 가르켜 준 기도라 하여 식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한다.
  • 09 축도
    주례 목사가 축복기도를 한다.
불교식 장례 불교에서는 장례식을 [다비식(茶毘式)]이라고 하는데, [다비]란 불에 태운다는 뜻으로 화장을 일컫는 말이다.
다비식은 불교의 의례 규범인 [석문의범(釋門儀範)]에서 설명하고 있지만 그리 자세하지는 않고 다만 추도의식의 순서만 그에 따라 장례의식을 거행한다.
임종에서부터 입관까지의 절차는 일반장례식과 거의 비슷하지만 영결식만은 다비에 의한 순서로 한다.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

다비식 순서

  • 01 개식
    호상이 맡아서 한다.
  • 02 삼귀의례(三歸依禮)
    불(佛寶), 법(法寶), 승(僧寶)의 삼보에 돌아가 의지한다는 의식을 주례승이 행한다.
  • 03 약력보고
    고인과 가까운 친지나 친구가 고인을 추모하는 뜻에서 고인의 약력을 간단히 소개한다.
  • 04 착어(着語)
    고인을 위해 주례승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설법한다.
  • 05 창혼(唱魂)
    극락세계에 가서 편안히 잠들라는 것으로 주례승이 요령(搖領)을 흔들며 고인이 혼을 부른다.
  • 06 헌화(獻花)
    친지대표가 고인의 영전에 꽃을 바친다.
  • 07 독경(讀經)
    주례승과 모든 참례자가 고인의 혼을 안정시키고 생전의 모든 관계를 청산하고 부처님의 세계에 고이 잠들라는경문을 소리 내어 읽는다.
  • 08 추도사(追悼辭)
    초상에는 조사라고 하며 일반에서 행하는 의식과 같다.
  • 09 소향(燒香)
    모든 참례자들이 향을 태우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 10 사홍서원(四弘誓願)
    주례승이 하며 다음과 같다.
    ? 중생무편 서원도(衆生無遍誓願度) : 중생은 끝닿는 데가 없으니 제도(濟度)하여 주기를
    ? 번뇌무진 서원단(煩惱無盡誓願斷) : 인간의 번뇌는 끝이 없으므로 번뇌를 끊기를 원하는 맹세이다.
    ? 법문무량 서원학(法文無量誓願學) : 불교의 세계는 한량이 없으니 배우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 불도무상 서원성(佛道無上誓願成) : 불도보다 더 훌륭한 것이 없으니 불도를 이루기를 맹세코 원한다는 것이다.
  • 11 패식
    영결식의 모든 절차가 끝났음을 선언한다. 이런 순서로 영결식을 거행한 후 장지로 가는데, 불교에서는 화장을 한다. 화장할 때 시신을 분구(焚口)에 넣고 끝날 때 까지 염불을 그치지 않으며, 다 타면 흰 창호지에 유골을 받아서 상제에게 주어 쇄골(碎骨)한 다음, 법주가 있는 절에 봉안하고 제사를 지낸다. 봉안한 절에서 49제와 백일제를 지내고, 3년 제사를 모신다. 3년 제사가 끝나면 봉안도의 사진을 떼어 가는데, 이것은 전통 상례에서 궤연을 철거하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천주교식 장례 생전에 영세를 받은 사람은 "성교예규(聖敎例規) - 카톨릭의 관례로 되어 있는 규칙"에 의하여 장례를 치른다.
천주교에서는 신자로서의 정신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나라 풍습과 상례의식을 존중하여 병행하기도 한다.
임종이 임박하여 급히 세례를 받고자 할 때, 신부를 모셔 올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교우회장이나 수녀로부터 대신 세례를 받을 수 도 있다.
가능하면 정신이 맑을 때 미리 세례를 받거나 영세를 받을 의사를 타진하는 것이 좋다.
  • 01 종부성사
    마지막 숨을 거둘 때 행하는 성사를 종부라고 하며 의식이 있을 때 신부를 청하여 종부성사를 받는데, 오늘날에는 명칭이 바뀌어 병자성사(病者聖事) 라고 한다. 이 의식을 행하기 전에 가족들은 환자의 옷을 깨끗하게 갈아 입히고 성유(聖油)를 바를 얼굴과 눈, 코, 입, 손바닥, 발바닥 등을 씻어 준다. 또한 상위에 흰 천이나 백지를 깔고 그 위에 십자고상(十字苦像)과 촛대, 성수그릇, 성수 채, 작은 그릇 등을 준비한다. 신부가 도착하면 상위의 촛대에 불을 밝힌다음 신부와 환자만 남기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물러나는데, 이는 고해성사가 있기 때문이다. 고해성사가 끝나면 노자성체(路資聖體), 종부성사, 임종 전 대사의 순서로 진행한다.
    종부성사(終傅聖事) : 카톨릭의 칠성사(七聖事)의 하나. 중병을 앓거나 고령으로 인하여 죽을 위험에 처해 있는 신자가 받는다.
  • 02 임종 전 대사
    종부성사는 신부가 없이 운명했을 때에도 받을 수 있는데, 이때에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환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말을 해주고 [성서(聖書)] 가운데 거룩한 구절을 골라 읽어 준다.
  • 03 운명
    환자가 숨을 거둘 때에는 성촉(聖燭)에 불을 켜는데, 성촉이란 성랍(聖蠟)으로서 신성한 용도로 쓰기 위해 보통의 것과 구별하여 말한 초를 말한다. 다음에는 임종경(臨終經)이나 성모덕시도문, 매괴경을 읽으며, 기도문은 숨을 거둔 다음에도 얼마동안 계속해서 읽는다. 환자가 마지막 숨을 거둘 때에는 떠나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주위 사람들은 될 수 있는 대로 흐느끼거나 통곡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 04 초상
    임종 후에는 깨끗한 옷으로 갈아 입히고 얼굴을 쓰다듬어 눈과 입을 다물게 하고, 손과 발이 굳기 전에 가지런히 해준다. 이때 두 손은 합장시켜 십자고상을 잡고 있게 한다. 시신의 머리맡 상위에는 십자고상(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묘사한 상)을 모시고 양쪽에 촛불을 켠 다음 성수그릇과 성수를 놓는데 입관할 때까지 이런 상태를 계속 유지하며 가족들은 그 옆에 꿇어 앉아 위령기도를 올린다.
  • 05 위령미사
    극연옥(煉獄)에 있는 사람을 위해 천주께 드리는 제사로서 연미사의 바뀐 말이다. 신도가 숨을 거두면 이 사실을 바로 본당신부(本堂神父)에게 알리는 동시에 곧 미사예물을 전하고 미사를 청한다. 그리고 장례날짜와 미사시간을 신부와 상의하여 정한다.
    연미사 : 세상에서 지은 죄로 천국에 바로 들지 못할 때, 불에 의해서 그 죄를 정화(淨化)하는 곳에 있는 사람을 위한 미사.
  • 06 염습과 입관
    천주교에서는 신자의 가족이면 부탁을 하지 않아도 염습에 경험이 있는 사람이 와서 고인의 시신을 알코올로 깨끗이 닦고 수의를 입힌 다음에 입관해 준다.
  • 07 장례식
    장례일에는 관을 성당으로 옮겨 위령미사와 사도예절(赦禱禮節:고별식)을 행하며 입관 및 출관과 하관은 성교예규(聖敎禮規)에 따라 거행하고 화장을 할 수 있다.
  • 08 하관
    장지에 다다르면 묘지축성 기도를 올리고 영구와 천광에 성수를 뿌린 다음에 하관기도를 하고 하관 한다.
  • 09 소기와 대기
    장례 후 3일, 7일, 30일에는 연미사를 드리고 소기(小朞)·대기(大朞) 때에도 연미사와 가족의 고해, 영성체(領聖體)를 실행한다. 천주교에서는 신앙의 본질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간소한 음식을 대접하거나 수시로 묘소에 찾아가 떼를 입히거나 성묘하는 것 등은 금하지 않고 있다.
조문 조문은 지인의 슬픔을 함께하며 위로하는 절차이다.
조문은 하는 입장과 받는 입장에서 미리 지켜야 할 예를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조문하는 예절

  • 01 상가(빈소)에 도착하면 문밖에서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둔다.
  • 02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고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 03 분향 및 헌화 방법은 향나무를 깎은 나무향일 경우는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향로 위에 놓는데, 이 때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끄고 절대 입으로 불면 안 된다. 다음으로 두 손으로 공손히 향로에 꽂는데 선향은 하나로 충분하나 여러 개일 경우 반드시 하나씩 꽂아야 한다. 헌화를 할 때는 오른손으로 꽃줄기 하단을 가볍게 잡고 왼손 바닥으로 오른손을 받쳐 들어 두손으로 공손히 꽃 봉우리가 영정 쪽으로 향하게하여 재단위에 헌화 한 뒤 잠깐 묵념 및 기도를 한다. (종교적 이유나 개인적 신념에 따라 이와 반대로 하는 경우도 있다.)
  • 04 영좌 앞에 일어서서 잠깐 묵념 또는 두 번 절한다.
  • 05 영좌에서 물러나 상주와 맞절을 한다. 종교에 따라 절을 하지 않는 경우는 정중히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해도 된다.
  • 06 평소 안면이 있는 경우라면 상주에게 조문 인사말을 건네는데 이때는 낮은 목소리로 짧게 위로의 말을 하되 고인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
  • 07 조문이 끝나고 물러나올 때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예의이다.

조문받는 예절

자택의 경우

상중에는 출입객이 많으므로 방이나 거실의 작은 세간은 치워 되도록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신발장을 정리하여 조문객들의 신발을 넣고 뺄 수 있도록 한다.
겨울에는 현관에 외투걸이를 준비한다.

장례식장의 경우

장례식장 사용에 대한 상담과 계약절차에 의해 상세히 안내하므로 이에 따르면 된다.

조문객의 접대

  • 상제는 근신하고 애도하는 자세로 영좌가 마련되어 있는 방에서 조문객을 맞이한다.
  • 조문을 하는 사람이 말로써 조문하지 않는 것과 같이, 조문을 받는 상주 역시 조문객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고례에 의하면 상주는 죄인이므로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굳이 말을 한다면 "고맙습니다."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하여 조문을 와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하면 된다.
  • 상제는 영좌를 모신 방을 지켜야 하며, 조문객을 일일이 배웅하지 않아도 된다.
  • 간단한 음료 및 음식물을 대접한다.
    제주 및 일부 경상도 지역에서는 답례품을 준비하여 조문객에게 드리기도 한다.
행정절차 장례의 전후에는 다양한 행정절차가 수반되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필수적인 행정절차들이 있으므로, 황망한 상황이라도 잊지 말고 해결함이 중요하다.

사망신고

신고기간
사망일로부터 1개월 이내
신고기간 경과 시 지연 기간에 따라 5만원 이하에 과태료 부과
신고의무자
"동거하는 친족" (동거하지 않는 친족, 동거자도 신고 가능)
호주 사망 시에는 호주 승계자가 신고, 미성년자일 경우 법정 대리인이 신고
구비서류
사망진단서(사체검안서)또는 사망증명서
신고기관
사망자의 주민등록지 또는 전국 호적관서(구, 읍, 면, 동)
기타문의
각 해당 구청 시민봉사과 호적팀

사망자 인감증명 발급 금지 안내

안내사항
당사자가 사망하였는데도 인감증명을 발급 받을 경우에는 관련법에 의하여 처벌 됨
당사자가 생전에 위임장을 작성한 경우에도 사망 후 발급 받으면 처벌됨
행정의 전산화로 인하여 부정발급 사항 자동 체크 됨
처벌내용
3년 이하의 징역 처벌을 받으며, 미수범도 처벌됨

유족연금 신청

청구기간
사망일로부터 5년 이내
지급순위
배우자 자녀 부모(배우자 부모 포함) 손자녀 및 조부모
구비서류
지급 청구서, 사망경위서(연금공단 소정양식), 사망자 제적등본 및 주민등록등본, 사망진단서, 유족연금 수급자 (본인의 주민등록증,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통장), 생계유지인정 관련서류
추가서류 : 사망사실증명원이나 제3자 가해신고서, 합의서, 법원 판결문, 교통사고 사실확인서 등의 해당 사항이 있는 경우는 관련서류 필요 (공단 문의)
신청기관
주소지 관할 국민연금관리공단
기타문의
국민연금관리공단 각 지사
전화번호 : 국번없이 1355
홈페이지 : http://www.npc.or.kr

사망자 금융거래조회

신청기관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보호센터)
조회대상
사망자명의 예금, 대출, 보증증권계좌, 보험계약, 신용카드 유무 등
조회대상 금융기관
우체국, 새마을금고, 은행, 증권, 각 보험회사, 여신전문 금융권 등
구비서류
호적등본 및 사망진단서 원본 또는 사망자 제적등본, 상속인신분증
처리기간
금융감독원에서 각 금융기관 신청일로부터 5~15일
결과통보
각 금융기관에서 상속인에게 직접 통보
기타문의
금융감독원
전화번호 : 국번없이 1332 / 02-3771-5114
홈페이지 : http://www.fss.or.kr

자동차 이전등록

신청기간
사망일로부터 3개월 이내
기간 경과 시 50만원 이하 과태료
신청인
상속인
구비서류
사망자 제적등본, 자동차등록증, 책임보험영수증 (상속자), 상속포기 각서
상속포기자 인감증명서 각 1부, 상속인 신분증 (상속자를 제외한 인감날인 포기서 및 인감증명서)
상속 포기한 법원 판결문 또는 공증서 제출시 상속포기서 불필요
상속순위
직계비속과 배우자 직계존속과 배우자 형제자매
이전등록처
각 금융기관에서 상속인에게 직접 통보
기타문의
관할시청 차량관리과

재산상속에 관한 사항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 등기

등기신청기간
제한없음
신청인
상속인 전원
구비서류
공통서류 : 상속재산의 토지 대장, 건축물관리대장, 공시지가 확인원, 부동산 등기부 등본
피상속인 : 재적등본, 주민등록 초본(말소자)
상 속 인 : 호적등본, 주민등록 등, 초본, 인감증명, 인감도장
법정상속분과 다르게 상속한 경우 "상속재산분할협의서" 추가
신청기관
상속 물건지의 관할 지방법원
기타문의
각 지방법원 지원 등기과

법적상속(상속지분에 의한 상속)등록

등기신청기간
제한없음
신청인
상속인 1인 이상
구비서류
공통서류 : 상속재산의 토지 대장, 건축물관리대장, 공시지가 확인원, 부동산 등기부 등본, 말소자 초본
피상속인 : 재적등본, 주민등록 초본(말소자)
상 속 인 : 호적등본,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 인감도장
신청기관
상속 물건지의 관할 지방법원
기타문의
각 지방법원 지원 등기과

세금신고(상속세-> 국세)

신청기간
상속 등기 후 내국인 6개월, 외국인 9개월 이내
신고기간 경과 시 가산금 부과
신청인
상속인 1인 이상
신고대상
배우자가 있을 경우 10억 이상, 배우자가 없을 경우 5억 이상
신청기관
피상속인(사망자)의 주민등록상 관할 세무서
기타문의
각 지방법원 지원 등기과

세금신고(취,등록세-> 지방세)

신청기간
상 취득세(사망한 날로부터 6개월 이내), 등록세(납부 후 상속 등기 가능)
신고기간 경과 시 가산금 부과
신청인
상속인
신청기관
상속재산 주소지 관할 행정관서(세무부서)
기타문의
관할 구청 세무 2과

상속(재산,부채)포기 절차

신청기간
사망일 또는 사망사실을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
구비서류
가족관계 증명서, 주민등록 초본,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신분증
상속포기순위
배우자, 직계비속 직계존속/형제자매 4촌 이내의 방계혈족/dd>
주의사항
선순위 상속권자의 상속포기로 후순위자가 상속시에 부채까지 상속될 수 있으므로 후순위 상속인도 본인이 상속권자가 된 것을 안날로부터 3개월 내에 상속포기 신고를 해야만 사망자의 부채부담을 벗어날 수 있음.
관할법원 : 사망자의 주민등록상 관할 지방법원
기타문의
지방법원 지원 민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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