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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윤석근 장례지도사님 정말 짱 입니다.
정*수
작성일 : 2025-04-15
갑작스런 장인어른의 부고 소식으로, 가족 모두가 정신없이 병원응급실에 경찰서에 장례식장까지 정말 뭐가 뭔지 모르는 사이에 장례 1일차에 윤석근 장례지도사님을 소계받아, 상세하고 배려심 깊은 도움으로 마지막날까지 무사히 아버님을 좋은 곳으로 모실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신 설명과 진심어린 손길에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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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윤석근 장례지도사님
이*준
작성일 : 2025-04-15
너무 갑작스런 상황에도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면서 지도해 주신 덕분에 고인 가시는길 마무리까지 잘할수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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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이시형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임*원
작성일 : 2025-04-13
상주로는 조금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항상 집안의 일은 아버지가 도맡아하셨기 때문에 장례절차에 대한 정보가 없었는데 이시형 장례지도사님을 만나 아무 걱정없이 아버지 애도하며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장례기간 내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모든 절차에 가족처럼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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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이시형 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우
작성일 : 2025-04-11
저는 이런 후기라는걸 써본적이 없습니다
헌데 정말 이건좀 알아주셨으면 해서요
얼마전 장인어른께서 임종을 하셨습니다
저도 장례를 몇번치러본지라 미리 장례준비도
미리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헌데 상조라는것은 처음이라 어떨까라는 의구심은 있었습니다..
상조가 있었기에 한번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맡겨서 큰일을 치뤘습니다..
근데너무나 만족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상조혜택이라기 보다는 장례지도사(이시형) 님께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너무나 옆에서 든든하고 절차에 대해서도 잘얘기해주셨구요..
다시금 감사인사드립니다. 이시형팀장님!!
참고로 이모님들도 정말친절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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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의지할 수 있는 교원라이프 상조
m*n
작성일 : 2025-04-10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맞이하게 되는 갑작스러운 이별에 대처하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교원라이프 상조를 통해 무사히 아버지의 장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 집안에서 생활을 하고 계셨던 아버지께서 청색증과 발작을 보이셔서, 급히 구급차를 불러 병원 응급실로 갔던 일이 겨우 일주일 전이었습니다.
그 후 병원에서 치료를 병행하며 입원한 지 5일째 되던 지난 일요일 오후에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병원 장례식장으로 빈소를 잡으며 가입한 상조가 있지 않은지 물었을 때, 마침 가입해 두었던 것이 떠올라 연락을 취했고, 그 때 오신 분이 김승애 의전팀장님이셨습니다.
저희의 심정과 상태를 살피며, 당혹스러운 일이 없도록 세심히 하나 하나 챙겨주셨고, 입관 시 저희가 미리 준비해 두었던 수의를 아버지께 입혀 주시는 그 정성스러운 손길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함께 해 주셨던 도우미 실장님께서도, 상주들의 조문 접객에 불편이 없도록 진심을 다해 주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계속 저희를 배려해 주시며, 접객에 필요한 부분을 신경 쓰지 않도록 깔끔하고 적극적으로 진행해 주셔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다시 한 번 장례의 시작과 마무리까지 전심을 다해 주신 김승애 의전팀장님 이하 도우미, 기사님 등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아버지를 편히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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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성현민 장례지도사님 감사했습니다
조*서
작성일 : 2025-04-10
아버지 장례를 갑자기 치르게 되어서 경황이 없던 중에 장례지도사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장례치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정말 고마워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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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이영주 팀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정
작성일 : 2025-04-09
할머니 장례식을 급작스레 진행했어야 했는데 이영주 팀장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큰 힘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차분하고 정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밤이나 새벽 늦은시간에도 편히 전화 달라고 하시고 참 고마웠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 모두 같은 생각이었어요~ 입관식할때도 예쁜 꽃송이도 올려주시고 덕분에 할머니 가시는 길 편하고 예쁜모습으로 가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장례지도사 찾는 분이 계시면 이영주 팀장님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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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김이슬팀장님께
J*
작성일 : 2025-04-06
김이슬팀장님께서 장례를 도와주시기 위해 오셨는데 처음이라 경황이없고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모르는 절차도 잘 설명해주셔서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슬픔에대해 공감도해주시고 결정해야 할 것들도 많은 순간순간 좋은 선택할 수있도록 가이드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어려움이 생겼을때 또 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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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이서윤 팀장님 덕분에....
김*수
작성일 : 2025-04-06
4월 3일 고인(이경* 님)의 임종을 맞이하고, 장례서비스를 접수한 후 첫 통화를 하게 된 이서윤 팀장님.
이후 장례절차 및 준비사항들에 대해 디테일하게 안내를 받았고, 식장 안에서도 꼼꼼하게 절차 및 과정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해 알기 쉽게 하나하나 정확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그보다 더 세심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고인 입관시 진행된 예의였던 꽃장식과 헌화 꽃송이입니다. 이 때문에 고인은 더 편안하게 누워 하늘나라로 가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종 이후, 부고문자, 의식 절차, 조문 절차, 식장 내 운영, 마지막날 근조기 정리, 발인, 그리고 장례일정이 종료되는 장례식장으로 복귀, 이후 답례문자 안내까지 교원라이프의 브랜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함께 해주시고, 유족과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애써주신 이서윤 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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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장례서비스
윤석근 장례지도사님 진심 감사드려요
배*철
작성일 : 2025-04-05
4.2. 사랑하는 어머니를 뇌출혈로 황망하게 잃게 되었습니다. 다리 골절로 수술을 받기 전 잠시 요양병원에서 지내시던 중 생각지도 못했던 뇌출혈로 어머니를 떠나 보내게 되었습니다.
밤 12시를 넘은 늦은 시간에 상조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고 윤석근 장례지도사님께서 바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전화 넘어로 들려오는 따뜻한 음성에 믿음이 갔습니다. 곧 장례식장으로 이동하는 의전을 제공해 주셨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장례식 내내 차분한 안내와 따뜻한 위로에 유가족 모두 장례를 편안하게 치룰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유가족을 감동하게 한 일화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골다공증이 심해 수술이 어려워 통깁스를 한 상태에서 뇌출혈로 인한 사망으로 미리 깁스를 제거할 수 없었습니다. 사망 선고를 받은 병원에 부탁해 보았지만 그곳에서 한 깁스가 아니라는 이유로 깁스를 제거할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깁스 없이 편하게 떠나시길 바랬지만 통깁스는 쉽게 제거할 수 없었습니다. 이 상황에 유석근 장례지도사님께서 우리 유가족을 위해 어디서 글라인더를 빌려 오셔서 2시간이나 넘는 힘든 작업 끝에 결국 제거해 주셨습니다. 유가족 모두 너무 큰 감동을 받았고 어머님을 편한하게 보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윤석근 장례지도사님을 만나 우리 가족은 어머님을 잘 보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유가족의 감사함을 조금이라도 표현하고 싶어 글을 남기네요. 윤석근 장례지도사님. 유가족을 대표하여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